
겨울만 되면 코에 각질이 왕비듬 크기로 생겨버린다.
한 2년쯤 됐다.
그래서 온갖 좋다는 스크럽과 모이스쳐크림을 섭렵한 결과..
유분있는 크림을 바르면 뾰루지가 난다. ㅠㅠ
수분크림만 바르면 효과가 없다. ㅠㅠ
스크럽제는 각질을 제거 못하고 부숴지게만 했다. ㅠㅠ
이거 뭐 병신도 아니고..
어줍잖은 피부를 갖고 태어난 나.
올해도 코에 각질이 떨어지는 것을 보니 어김없이 겨울이 왔다.
(여름엔 햇빛알러지 때문에 고생이더니. --;)
2007 겨울을 대비하여
화장품 후기계를 꽈악 잡고 있는
화장발 까페를 방문키로 했다.
(게으른지라 1년째 정회원이 못 됐다. 아놔.)
각질과 수분크림으로 온갖 게시판 검색을 다해본 결과..
각질제거엔 각질제거제보다는 수분크림 듬뿍이 낫다고 한다.
(어쩐지 효과가 없더라고~ 근데 왜 작년엔 못 봤을까 --;;;;)
모이스춰계에선 태평양 방판이라는..
보도듣도 못한 베리떼 수분 앰플이 평정을 하신지라..
10개들이 10만원이 넘는다. 꺅 --;
에센스 쪽도 좋다고 하니..팔랑팔랑 지를 준비 중이던 참에....
1. 오리진스 Urgent Moisture Cream
인스타일인가? 뭔 잡지를 주면..
오리진스 수분크림 50ml를 준대서 오천원인가 주고 샀던 거 같은데..
(잡지는 한 번 훑어보고 버렸다;;)
난 가방 주는 잡지를 사고 싶다고 했었는데,
나를 압박할 수 있는 유일한 그 분. 동생께서 화장품을 사라고 해서 구입했다.
바를 때 느낌은 끈적하고, 제대로 발린 것 같지 않을 뿐더러..
냄새도 공장에서 아직 제대로 섞지 않아 나는 미약한 플라스틱 화공약품 향이 난다.
(이 정도면 향이라기보다 냄새라고도 할 수 있겠다;;)
핸드크림으로나 쓸까 했었는데..
꺅 - 각질이 나타나지 않고, 다음날 촉촉히 스며든 피부를 발견.
오, 신이시여!
정녕 저에게 맞는 화장품이 있단 말입니까?
게다가 샘플치곤 많이 커서 아직도 한동안 쓸 수 있다규~.
@_@
2. AHA 밀크 클렌징 로션
일본갔을 때 AHA라는 말에 삘 받고 구입.
비누도 있고, 클렌징 폼, 클렌징 오일도 있었는데..
로션타입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을 것 같아서 구입.
며칠 문대본 결과..
음.. 때는 아니지만, 때같은 것들이 밀려나오면서
피부가 반들반들해진다.
과일산이란 정녕 좋은 거구나 싶지만..
자체적으로 AHA 지수가 낮은 거라서
피부 개선이라는 복선만 느낄 수 있다.
자자, 드라마틱한 클라이 맥스를 위해서는 본격적인 AHA를 사용하기로 결심.
한 2년쯤 됐다.
그래서 온갖 좋다는 스크럽과 모이스쳐크림을 섭렵한 결과..
유분있는 크림을 바르면 뾰루지가 난다. ㅠㅠ
수분크림만 바르면 효과가 없다. ㅠㅠ
스크럽제는 각질을 제거 못하고 부숴지게만 했다. ㅠㅠ
이거 뭐 병신도 아니고..
어줍잖은 피부를 갖고 태어난 나.
올해도 코에 각질이 떨어지는 것을 보니 어김없이 겨울이 왔다.
(여름엔 햇빛알러지 때문에 고생이더니. --;)
2007 겨울을 대비하여
화장품 후기계를 꽈악 잡고 있는
화장발 까페를 방문키로 했다.
(게으른지라 1년째 정회원이 못 됐다. 아놔.)
각질과 수분크림으로 온갖 게시판 검색을 다해본 결과..
각질제거엔 각질제거제보다는 수분크림 듬뿍이 낫다고 한다.
(어쩐지 효과가 없더라고~ 근데 왜 작년엔 못 봤을까 --;;;;)
모이스춰계에선 태평양 방판이라는..
보도듣도 못한 베리떼 수분 앰플이 평정을 하신지라..
10개들이 10만원이 넘는다. 꺅 --;
에센스 쪽도 좋다고 하니..팔랑팔랑 지를 준비 중이던 참에....
1. 오리진스 Urgent Moisture Cream
인스타일인가? 뭔 잡지를 주면..
오리진스 수분크림 50ml를 준대서 오천원인가 주고 샀던 거 같은데..
(잡지는 한 번 훑어보고 버렸다;;)
난 가방 주는 잡지를 사고 싶다고 했었는데,
나를 압박할 수 있는 유일한 그 분. 동생께서 화장품을 사라고 해서 구입했다.
바를 때 느낌은 끈적하고, 제대로 발린 것 같지 않을 뿐더러..
냄새도 공장에서 아직 제대로 섞지 않아 나는 미약한 플라스틱 화공약품 향이 난다.
(이 정도면 향이라기보다 냄새라고도 할 수 있겠다;;)
핸드크림으로나 쓸까 했었는데..
꺅 - 각질이 나타나지 않고, 다음날 촉촉히 스며든 피부를 발견.
오, 신이시여!
정녕 저에게 맞는 화장품이 있단 말입니까?
게다가 샘플치곤 많이 커서 아직도 한동안 쓸 수 있다규~.
@_@
2. AHA 밀크 클렌징 로션
일본갔을 때 AHA라는 말에 삘 받고 구입.
비누도 있고, 클렌징 폼, 클렌징 오일도 있었는데..
로션타입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을 것 같아서 구입.
며칠 문대본 결과..
음.. 때는 아니지만, 때같은 것들이 밀려나오면서
피부가 반들반들해진다.
과일산이란 정녕 좋은 거구나 싶지만..
자체적으로 AHA 지수가 낮은 거라서
피부 개선이라는 복선만 느낄 수 있다.
자자, 드라마틱한 클라이 맥스를 위해서는 본격적인 AHA를 사용하기로 결심.
3. Dr. Jart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
각질엔 각질제거제보다는 수분크림이 최고다.
그래도 내 피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미약한 각질 제거는 해주기로 했다.
내가 샀던 이지함 클렌징 파우더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렸고,
동생방에서 굴러다니는 닥터 자르트를 습득했다.
어차피 동생은 이게 뭔지도 모르니까..
양심에 찔리진 않는다.
(장발에 의하면 그냥저냥 so~so~한 품질이라고)
한 구춴원정도 할껄?
4. DCL AHA 오일리 스킨 솔루션 8
반드시 세수하고 물기를 제거하고 나서 바르라는 스킨.
물기를 제거하고 발랐음에도 약간의 알콜 냄새와 함께 마구 따끔거린다.
그래도 이지함에서 여드름 치료할 때 주던 분홍색 물약보단 덜 따끔거령...
한 번 피부가 뒤집어지는 명현 현상이 지나면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단다.
사실 장발에서 이정도로 이구동성으로 좋다고 하기도 드물기 때문에
과감하게 구입해봤다.
AHA를 좋아하는 이유는
동생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기도 했지만,
이번에 산 모공관리 책에도 AHA 사용을 적극 추천했기 때문.
AHA는 묵은 각질을 과일산으로 밀어내준다.
따라서 모공이 막힐 염려가 없어지므로 모공이 작아진다.
피부는 맨질해진다.
5. DCL 하이 포텐시 C 스케이프 세럼 25
대충 이름 외웠다가 세럼 10를 살 뻔 했다;;;
10도 좋다고 하지만, 25가 더 좋다는게 대세였음.
간발의 차로 수렁에서 건진 내 화장품이 되었삼. 휴우~
1+1 행사기간이라 그나마 싸게 샀다.
비타민 씨의 톡쏘면서 입에 군침 돌게하는 냄새가 나는데..
잘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먹었던 물감기약 시럽 냄새다.
ㅇ<-<
상큼한 냄새와 꿀 달달한 냄새가 어우러져있다.
발림감은 쫀득?
비타민 씨의 기능은 화이트닝과 모공축소.
6. 이니스프리 퓨어 선 프로텍터 SPF 50+
AHA를 바르면 그만큼 각질이 떨어져나가 얇아지므로
낮에 잘 탄다고 하더군. 그래서 장만한 선크림.
선크림, 스킨, 로션, 아이크림엔 욕심이 없는 나로서는 저렴한 걸로 질렀다.
(위에 언급된 애들은 대개 비슷한 성분이라 싸나 비싸나 비슷하다는..기사를 굳게 믿고 있다.)
저렴버전 중에 가장 좋다는 이니스프리 구입.
동생이 사놓고 버리고 간 에뛰드 썬크림이 거의 새거로 남아있지만..
펄이 이상하게 들어가있어서 심하게 별로다.
버리고 간 본인도 이거 별로네.라고 했다.


그래도 내 피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미약한 각질 제거는 해주기로 했다.
내가 샀던 이지함 클렌징 파우더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렸고,
동생방에서 굴러다니는 닥터 자르트를 습득했다.
어차피 동생은 이게 뭔지도 모르니까..
양심에 찔리진 않는다.
(장발에 의하면 그냥저냥 so~so~한 품질이라고)
한 구춴원정도 할껄?
4. DCL AHA 오일리 스킨 솔루션 8
반드시 세수하고 물기를 제거하고 나서 바르라는 스킨.
물기를 제거하고 발랐음에도 약간의 알콜 냄새와 함께 마구 따끔거린다.
그래도 이지함에서 여드름 치료할 때 주던 분홍색 물약보단 덜 따끔거령...
한 번 피부가 뒤집어지는 명현 현상이 지나면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단다.
사실 장발에서 이정도로 이구동성으로 좋다고 하기도 드물기 때문에
과감하게 구입해봤다.
AHA를 좋아하는 이유는
동생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기도 했지만,
이번에 산 모공관리 책에도 AHA 사용을 적극 추천했기 때문.
AHA는 묵은 각질을 과일산으로 밀어내준다.
따라서 모공이 막힐 염려가 없어지므로 모공이 작아진다.
피부는 맨질해진다.
5. DCL 하이 포텐시 C 스케이프 세럼 25
대충 이름 외웠다가 세럼 10를 살 뻔 했다;;;
10도 좋다고 하지만, 25가 더 좋다는게 대세였음.
간발의 차로 수렁에서 건진 내 화장품이 되었삼. 휴우~
1+1 행사기간이라 그나마 싸게 샀다.
비타민 씨의 톡쏘면서 입에 군침 돌게하는 냄새가 나는데..
잘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먹었던 물감기약 시럽 냄새다.
ㅇ<-<
상큼한 냄새와 꿀 달달한 냄새가 어우러져있다.
발림감은 쫀득?
비타민 씨의 기능은 화이트닝과 모공축소.
6. 이니스프리 퓨어 선 프로텍터 SPF 50+
AHA를 바르면 그만큼 각질이 떨어져나가 얇아지므로
낮에 잘 탄다고 하더군. 그래서 장만한 선크림.
선크림, 스킨, 로션, 아이크림엔 욕심이 없는 나로서는 저렴한 걸로 질렀다.
(위에 언급된 애들은 대개 비슷한 성분이라 싸나 비싸나 비슷하다는..기사를 굳게 믿고 있다.)
저렴버전 중에 가장 좋다는 이니스프리 구입.
동생이 사놓고 버리고 간 에뛰드 썬크림이 거의 새거로 남아있지만..
펄이 이상하게 들어가있어서 심하게 별로다.
버리고 간 본인도 이거 별로네.라고 했다.


보너스. 면포압출기
일본에서 장만.
그 전엔 국내에 뿌려져있던 넙대대한 면포압출기를 사용했으나
세심하게 사용하기 매우 어려웠던지라...
기쁜 마음에 냉큼 구입했다.
한국와서 열라 짜본 결과 코처럼 큰 모공에만 효과가 좋더라 --;
볼이나 이마는 짜려다가 상처만 났다. --;
(내가 서툴러서 일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
어쨌든 짜준 것 하나만으로도 코 모공이 진짜 조금 작아졌다.
오오오. 신기하다. 정말 피지를 짜주면 작아지는구나.
하루 짜주고, 그 후론 짤 게 없다.
사일 째 놀고 있다. >.<
얘는 저렴하게 구입해놓고, 알콜이랑 거즈 좀 사느라 돈 좀 더 썼다.
근데 사진 찍는데 초점이 잘 안 맞아서 힘들고나.
밑에 사진은 전에 쓰던 면포압출기
찰흙이니까 잘 되는겨. 쳇.

일본에서 장만.
그 전엔 국내에 뿌려져있던 넙대대한 면포압출기를 사용했으나
세심하게 사용하기 매우 어려웠던지라...
기쁜 마음에 냉큼 구입했다.
한국와서 열라 짜본 결과 코처럼 큰 모공에만 효과가 좋더라 --;
볼이나 이마는 짜려다가 상처만 났다. --;
(내가 서툴러서 일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
어쨌든 짜준 것 하나만으로도 코 모공이 진짜 조금 작아졌다.
오오오. 신기하다. 정말 피지를 짜주면 작아지는구나.
하루 짜주고, 그 후론 짤 게 없다.
사일 째 놀고 있다. >.<
얘는 저렴하게 구입해놓고, 알콜이랑 거즈 좀 사느라 돈 좀 더 썼다.
근데 사진 찍는데 초점이 잘 안 맞아서 힘들고나.
밑에 사진은 전에 쓰던 면포압출기
찰흙이니까 잘 되는겨.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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