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앨범에서 이승만이 그려진 지폐발견.
연도도 없고, 종이도 갱지 비스무리해서 위조지폐인 줄 알았다.

신기해서 들여다 보고 있다가, 네이버로 검색해봤더니..
은행에서 바꿔주지도 않고, 다만 콜렉션용으로 10만원에 거래되고 있음.
우리집은 보관상태가 엉망이라 10만원을 받을 순 없었음.
작은 아빠가 재미있으셨던지, 집에 건국 채권이 있다면서 그것도 보여주심.

이미 지급기한은 지나서, 받을 순 없더라.
당시에 만원이면.. 이게 얼마냐.
네이버 검색해보니 명동 사채 업자들이 건국 채권으로 큰 돈 벌었다는.. --;
작은 아빠가 결국 광에서 60년대 못받은 어음 두 장까지 가져오심.
20만원짜리 두 장.
뭐야. 대대로 사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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